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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스즈키컵 4강 베트남 필리핀 축구 중계 안내 [태국 vs 말레이시아]

2018년 AFF 스즈키컵 4강 준결승 경기가 12월 1일 / 12월 2일 각각 열립니다. 1. 태국 vs 말레이시아 12월 1일 토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 8시 30분) 말레이시아 홈구장에서 1차전이 먼저 열립니다. 2. 베트남 vs 필리핀 12월 2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한국 저녁 8시 30분) 필리핀 홈에서 먼저 1차전이 펼쳐집니다. 베트남전은 한국 sbs스포츠에서 중계를 진행합니다. 1. sbs스포츠 및 카카오티비 중계 시청. 2. 카카오티비 스즈키컵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EFL16강 토트넘vs웨스트햄 경기 중계 손흥민 선발 (첼시 더비, 아스날 블랙불, 맨시티 풀럼 경기 중계)

EFL16강 토트넘vs웨스트햄 경기 중계 손흥민 선발 (첼시 더비, 아스날 블랙불, 맨시티 풀럼 경기 중계) 국내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스포츠에서 중계를 안함. 스포티비랑 중계권 계약이 안되어있고 스포티비가 이제부터 주요매치 인기 매치업들은 유료결제채널에서만 중계를 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음.  중계 보려면 결제 해야 하는데, 해외 중계 사이트 이용하면 볼 수 있음. http://bwintv.net 여기 말고 다른 스포츠 중계 사이트들 많음. 다만 로그인을 하라거나 가입하라고 하는데는 거르는게 좋음.

엘클라시코 레알마드리드vs바르셀로나 중계 채널 안내 [축구인터넷으로보는법]

엘클라시코 fc 바르셀로나 vs 레알마드리드 축구중계. 한국에서 보려면 스포티비 유료결제 채널에서만 시청 가능. 스포티비 온 스포티비 나 우 국내에서는 네이버나 다음 스포츠에서 중계를 안함. 스포티비랑 중계권 계약이 안되어있고 스포티비가 이제부터 주요매치 인기 매치업들은 유료결제채널에서만 중계를 하는 시스템으로 가고 있음.  중계 보려면 결제 해야 하는데, 해외 중계 사이트 이용하면 볼 수 있음. http://bwintv.net 레알마드리드vs바르셀로나 엘클라시코 더비 중계방송 보는법

블루투스 이어폰 간단 사용기. WF-1000X, 브라기 헤드폰, 자브라

블루투스 이어폰은 초창기부터 썼지만 코드리스에는 관심도 안가지고 있다가  3월쯤엔가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를 필두로 최근까지 미친듯이 지른 이어폰들 대충 비교기입니다. WI-1000X를 제외하고는 다 리퍼나 오픈박스로 구입해서 신품가보다야 훨씬 싸게 샀지만 다 사고나니 이게 뭐하는 짓인지 싶네요; 전문성도 없고, 통화는 거의 안해보고 출퇴근시에만 각각 2주정도씩 사용한 뒤의 간단한 비교기입니다. 폰은 G7, 이어폰은 포낙, 헤드폰은 K702 쓰고 있습니다. 0. 라인업 자브라 엘리트 스포츠 : 이베이 자브라 공식 리퍼 60달러대 자브라 엘리트 65t : 이베이 자브라 공식 리퍼 90달러대 WF-1000X : 이베이 리퍼 60달러대 브라기 헤드폰 : 이베이 오픈 박스 50달러대 1. 착용감 WF-1000X > 브라기 헤드폰 >> 자브라 65t > 자브라 스포츠 우선, WF-1000X는 기존 커널형 이어폰들과 착용법이 동일하고 트리플 컴포트 팁과의 조합은 개인적으로 제일 만족스럽습니다. 물귓밥이라 찐득한 컴플라이 폼팁은 1주일이면 수명 끝인데, 소니의 트리플 컴포트 팁은 구세주입니다. 이어윙은 작아서 지지한다는 느낌은 없고 폼팁으로 무게를 버티게 되네요. 귀 안쪽 공간이 작으면 지지될거 같긴 합니다.  브라기 헤드폰은 노즐이 길어서 위 제품들 중 제일 귓속 깊이 들어갑니다만, 30분 이상 끼고 있으니 귀가 간질간질 하네요.  팁 길이는 매우 짧고, 실리콘팁은 바꾸다 찢어질 정도로 매우 약하지만, 유닛도 작고 착용감은 괜찮은 편입니다. 자브라 스포츠는 귀를 꽉 채우는 어쩌면 귀 안쪽 공간을 넓히려하는 느낌입니다. (자브라 펄스와 느낌이 비슷합니다.) 노즐도 굵고 폼팁도 탱탱해서 귓구멍에선 밖으로 밀어내는데 유닛이 버티는 느낌이랄까  고정은 제일 잘되지만 장시간 착용시 통증이 좀 있네요. 65t는 스포츠를 조금씩 깍아서 부드럽게 만들고, 노즐 굵기도 줄어들고 스

몽블랑 스마트 워치 Summit 사용기

6월달에 어찌하다보니 제 자신에게 선물을 줘야겠다는 생각으로(?) 악세서리들을 이것저것 구매를 해봤었는데요 이중에서 몽블랑 서밋 스마트워치와 갤9+용 케이스에 대해서 사용기를 간단하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보니까 선을 검은색으로 맞출걸 싶네요...ㅠㅠ [몽블랑 서밋] 1. 몽블랑 치고는 싼(?) 시계 - 제가 시계를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른 몽블랑 시계들과 비교를 했을때 몽블랑 치곤 싼데? 싶더군요^^ 사진상으로는 생략이 되어있지만 박스를 처음 열었을때는 몽블랑 산 모양으로 정상에 시계가 놓여있는 모양으로 셋팅이 되있습니다. 2. Wear OS사용(기존 Android Wear) - 제 기준으로는 스마트워치는 시계 75%, 알림+부가기능(음악컨트롤 등) 25%으로 생각을 하고 사용합니다. 서밋의 경우는 스마트워치이기는 하지만 좀더 시계 본연의 기능은 강조해서 사용하게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좋게 말하면 '시계다움'을 좀더 투자한거고...나쁘게 말하면 Wear OS가 쓸만한게 그렇게 많지는 않다는게 되겠습니다.(그래도 생각보다 있을법한 앱들은 전부 있습니다.) 아래는 Wear OS 앱에서 서밋을 페어링 시키고 나면 나오는 화면 입니다. 3. 배터리 - 손목 인식 기능은 끄고, 화면은 항시 켜짐(아몰레드 + AOD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기준 하루는 버팁니다. 오전 8시에 집을 나와서 업무를 보고 6,7시에 집에 오면 40퍼는 남아있습니다. 기어3 프론티어의 경우는 AOD로 사용해도 이틀까지는 노려볼법 했는데 이친구는 딱 하루 사용을 생각하고 쓰고 있습니다. 4. 크기 및 무게 - 기존 애플워치를 사용할때 42미리를 사용했었으며, 몽블랑 서밋의 크기도 너무 크지도 너무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티타늄 버전으로 구매를 했으며, 착용했을때 손목에 부담없는 무게라고 생각합니다.(크기는 개인별로 다르기 때문에 구매하시기전에 시착을 해보시는걸

X1 YOGA 3세대 사용기 후기 - 발열문제 고려하세요

X1 요가 3세대. 사양 i7-8550u 16GB RAM 2133mhz 2560 X 1440 HDR  WQHD 500nit NVMe SSD 256GB 54wh 배터리 약 1.4kg 5월 21일 11번가 구매, 약 250만원 1. 프리미엄 2 in 1 노트북 X1Y3 서피스를 시작으로 태블릿의 장점과 노트북의 강력한 생산성을 접목시킨 2in1 노트북이 유행입니다. 기존엔 서피스 말고 그다지 끌리는 라인업이 없었지만, 최근엔 삼성 갤럭시북, 노트북펜, HP의 스펙터 360, 등등 꽤 주목할만한 2in1노트북이 많아지는 추세입니다. 좋던 싫던, 이제 기존의 울트라북은 2in1이 대체할것으로 보이며 그중 제가 고른 씽크패드의 X1Y3 세대는 명성이 자자한 씽크패드의 내구성과 YOGA 시리즈로 일찌감치 2in1에 대한 노하우가 남다른 레노버가 만난 프리미엄급 2in1 PC입니다. 약 1달간 실 사용해본 X1Y3의 장 단점을 한번 리뷰해보겠습니다! 2. 노트북으로썬? 먼저 가장 기본이 되는 노트북으로의 X1Y3를 살펴보겠습니다. 일명 빨콩이라 불리는 트랙포인트를 처음 써봤습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 요즘 나오는 빨콩은 이미 너무 얇아지고 손맛을(?) 잃어 버렸다는 평을 듣지만, 처음 써본 저도 금방 적응되서 굳이 마우스가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다만, 절전모드에서 풀리고 난뒤 마우스 커서가 위로 슬금슬금 올라가는 버그가 있으며 때가 쉽게 타는 고무 재질이라 관리가 까다로울것 같기는 합니다. 키감은 노트북이 아니라 왠만한 키보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최소 키감에 대한 불호는 없을 것이라 봅니다. 노트북에서 보여줄수 있는 최고의 키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배터리 사용량은 CPU 점유율이 50%이상 올라가는 작업은 3~4시간, 70%이상 올라가는 하드한 작업은 연속 2~3시간 정도이며 간단한 문서나 웹서핑은 8~9시간

g7 실사용기 객관적인 평가리뷰

놋8 갤8 아이폰x  아이폰7+는 와이프폰이라 매일 만집니다. 구매하기전까지는 별걸다보고 까다롭지만 막상 사고나면 그냥 적응되버려서 괜찬다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각설하고 일주일간 사용한 G7+의 장단점을 간단히 적어봅니다.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주세요 -그립감, 무게 가로가 좁고 위가 얇아서 부스에서 잡아보고 가장 마음에 든 부분입니다. 다만 너무길어서 상단바를 내린다거나 뒤로가기 버튼이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어플이나 동영상도 풀영상을 안쓰기때문에 좀 아쉬울때가 있지만 웹서핑이나 웹툰을 볼땐 정말 좋습니다. -카메라 아이들 키우는입장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부분입니다. G4를 쓸때 촛점잡는데 너무 오래걸리고 , 엘지특유의 뿌연색감때문에 거의 안쓰다 시피했습니다. 와이프의 아이폰7을 주로썼는데 이것도 실내에선 많이 뭉개집니다.  8이후는 더 좋겠죠 지7은 그냥 무난합니다. ai모드는 신기하긴한데 정말 적당한 색감이라기보다, 독특한 색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슈퍼브라이트모드는 사진이 불가능한 곳에서 정말 찍어야할때 쓰는거지 사진품질은 포기해야할 정도... 실내사진은 지금도 확대해보면 수채화가 존재... 하지만 확대만안한다면 괜찬다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에서 부러웠던 라이브포토가 있는건 반가웠지만 아이폰에 비하면 재생,편집이 약간 아쉽습니다. -액정 말도 많고 저도 많이 실망한 액정입니다. 솔직히 저도 폰받고 반나절만에 사진보다가 가로줄을 발견했습니다. 강화유리를 바로 붙인터라, 유리때문인가 라고 생각하고 그냥넘어갔는데 하루에 한두번은 그냥 보이는것같습니다. 그리고 액정사태가 터지니 저도 배신감을 많이 느끼고 사실 어제까지도 반품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첫째는 귀찬고...(벌서 G4도 안심보상으로 보내버렸고) 둘째는 대안이 없습니다. v30중고를 살까도 생각해봤지만 g7보다 조금 뚱뚱하고 눈이 아플것같고 v35도 같은 사이즈

용산CGV 원데이 프리패스 사용기

원데이 프리패스란.. 한마디로 cgv에서 영화 많이본 호구 (VVIP, SVIP) 이상에게 지급되는 혜택인데요. 하루종일 영화 몇편을봐도 공짜입니다. 근데 저도 하루 두편이상 영화를 본적이 없어서... 그렇게까지 보고싶은 영화도 별로없고 해서 4편을 보기로 했습니다. 당연히(?) 아이맥스나 4d 같은 특별관은 제외입니다. 이야기를 계속 하자면 영화관이 제일많고 사실상 전국에서 가장큰 극장인 용산 CGV를 가기로 했습니다. 사진은 VVIP 카드랑, 원데이 프리패스권 실물입니다. 영화관에 들어가니 씨네샵이 가장 먼저 눈에 띄네요. 저는 시간이 없어서 구경을 제대로 못했지만 디즈니 상품이 많았고 당연히 마블 상품도 많았습니다. cgv가 cj꺼다보니 tv프로그램에 관련된 상품도 많았어요. 예전에는 얼마이상 구매하면 기념품 같은것도 줬었는데 아마 매진 된거같았어요. 각종 스텟츄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같이 찍을 애인은 없고 셀카 찍기는 좀 그래서 그냥 사진만 찍어왔습니다... 아이언맨은 진짜 갖고싶네요. 엄청 비싸겠죠? 아침에 조조영화보고 11시 넘어서 혼밥했습니다...다음 영화가 12시 5분이라 후다닥 먹느라 힘들었어요. 12시쯤되니 직장인들이 엄청 많이 오더라구요. 사보텐이었는데 역시나 가격은 비쌌으나 맛은 있었습니다... 튀김옷이 좋더라구요. 사실 제가 가장 논란건.. 예전에 티켓팅 하는 장소가 전부다 매점으로 바뀐겁니다. 저 일렬로 쭉 늘어선게 다 팝콘.. 공항에서 티켓 발권할때처럼 저렇게 되어있더라구요. 질서는 잘 지켜지겠다 싶었어요 그 위층에 올라가야 영화관이 나옵니다. 제가 알기로 용산에 상영관만 20개정도 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엄청 크고 깔끔해졌더라구요. 여의도 CGV 가보신분은 알겠지만 그 느낌이 제일 가까웠어요. 몰랐는데 아래 사진 왼쪽 위에 dc 저스티스 리그 피규어들이 서있더군요... 아니 하필이면 또 쟤네들은 왜

비트코인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중

2700만원 찍고 한달도 안되서 2월 5일 오늘 840만원이다. 미증시 할 것 없이 한국증시도 쭉쭉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 금리 인상 FRB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으리라.. 그동안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꺼드럭 거리던 놈들 지금 이러면 안됩니다. 너무 많은 유동성으로 시장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플레이션의 압박이 있습니다. 미 연준금리 올라야 합니다. 지금도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라는 개소리 하던 놈들 다 버로우탔다. 세계적인 석학들 세계 경기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시야랑 라디오 나와서 대충 앵무새처럼 지껄이면 수십만원 출연료 받아먹고 혹세무민하는 새끼들이랑 스케일이 다른데 그 개소리 듣고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사람들은 당해도 싸다. 유동성이 빠지는것도 그렇지만 수익 실현이 많이 쏟아지고 있어서 당분간 투자수익은 점점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미국 금리를 올리지는 못하도록 하던 미국자체 경기와 고용률을 최상으로 뽑아내는 매직을 보이고 있어서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 같고, 달러는 소용돌이처럼 사라져갈 것이고 증시는 폭락할일이 남아있다. 그렇게 보면 가상화폐는 제2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의 태초마을로 컴백하는 무시무시한 하락은 개미들의 물량을 싸게 털어먹고 다시 상승하기 위한 매집구간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투자는 개인의 몫인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개인의 몫이다. 내가 못 벌었다고 남들도 못 벌어야 한단든 못된 심보를 가지고 있음 절대로 돈은 못 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