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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태초마을로 돌아가는 중

2700만원 찍고 한달도 안되서 2월 5일 오늘 840만원이다.
미증시 할 것 없이 한국증시도 쭉쭉 빠지고 있는 상황이라서
미국 금리 인상 FRB 미연준의 금리 인상이라는 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지 대충 짐작을 할 수 있으리라..

그동안 전문가랍시고 방송에 나와서 꺼드럭 거리던 놈들
지금 이러면 안됩니다. 너무 많은 유동성으로 시장이 왜곡되고
있습니다. 엄청난 인플레이션의 압박이 있습니다. 미 연준금리
올라야 합니다. 지금도 너무 늦은 것 같습니다.. 라는 개소리
하던 놈들 다 버로우탔다.

세계적인 석학들 세계 경기를 움직이는 사람들의 시야랑
라디오 나와서 대충 앵무새처럼 지껄이면 수십만원 출연료
받아먹고 혹세무민하는 새끼들이랑 스케일이 다른데

그 개소리 듣고 투자하고 포트폴리오 정리하는 사람들은
당해도 싸다.

유동성이 빠지는것도 그렇지만 수익 실현이 많이 쏟아지고
있어서 당분간 투자수익은 점점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가 미국 금리를 올리지는 못하도록 하던 미국자체
경기와 고용률을 최상으로 뽑아내는 매직을 보이고 있어서
금리인상은 기정사실화 같고,

달러는 소용돌이처럼 사라져갈 것이고 증시는 폭락할일이
남아있다. 그렇게 보면 가상화폐는 제2의 대안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의 태초마을로 컴백하는 무시무시한 하락은
개미들의 물량을 싸게 털어먹고 다시 상승하기 위한 매집구간은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보게 된다.

투자는 개인의 몫인데, 부자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잡는 것도 개인의
몫이다. 내가 못 벌었다고 남들도 못 벌어야 한단든 못된 심보를 가지고
있음 절대로 돈은 못 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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