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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016의 게시물 표시

호주 vs 한국 최저생활을 한다고 가정했을 때 어디가 더 살기 좋을까?

일단, 진짜 호주에서 이민가서 살 생각을 한다면 한국에서의 삶이 팍팍하고 미래가 없고 더이상 살아갈 자신이 없는 사라들을 기준으로 한다. 일단 한국인이 한국어 사회에서 산다는 것의 장점은 말로 다 할 수 없지만, 어떤 이유인지 몰라도 한국인과 살기 싫다고 하는 사람들을 가정하여, 호주로 가서 산다고 했을 떄 최저시급의 생활을 가정하여 어디가 더 살기 좋은지를 판단해보도록 한다. 기준은 ㅆㅎㅌㅊ 집에서 살며 하루 10시간씩 주 5일 4주동안 의 급여와 생활비를 계산해 본 것. 참 알바출퇴근은 멀지않은거리내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한다고 가정하는데, 이후에 가정을 얘기하지 않아도 가장 평균적이고 가장 이성적인 생각에 기초한 것들임을 참고해주길 바라고, 상식선에서 상식선에서 정말 최저의 생활을 가정한 것도 명심해주길 바람. 2015년 최저시급 - 호주 16.79$  한국 5210원 [2016 / 6030원 2017년  6,470원 ] 세율 - 호주 약 29%, 한국 10%. 세율적용 급여 -  2651.24$  VS 93만 7800원 집값(쉐어4인실VS고시텔) -  480$  VS  25만원 시드니 쉐어 4인실 쓰레기집 1주 120$선임 고시텔은 신림동에 일반적인 고시텔 가격 평균치를 잡음. (가끔 고시텔 20만원대가 뜨기도 하지만 마찬가지로 쉐어도 한인교회같은데 80불짜리 뜨기도 함) 통신요금 (옵터스 30$ 선불요금제 VS 비슷한 서비스의 한국 통신사요금) -  60$ (2주에 30$정도 씀, 세금포함) VS  71500원 (세금포함) 옵터스 - 국제전화포함 망외전화 250분, 망내 무제한 통화 및 문자, SNS데이터 무제한, 일반 데이터 500MB 올레 DIY 요금제 - 국내전화 500분 무료, 무료문자 50건, 데이터 500MB 식비(엥겔지수 하위 20%기준) - 월 371$(14%적용) VS 월 187560원(20%적용) 엥겔지수는 한국은 21%인가 그렇고 호주는 찾기 귀찮아서 영국의 8%를

RIP EYE STEAK - MEDIUM RARE 10min

미국/캐나다 북미 지역 거주 한인다시보기 - 베이코리언즈 주소 바로가기

미국과 캐나다 북미 지역 거주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하시는 다시보기 커뮤니티 사이트 베이코리언즈 입니다. 누구나 접속해서 이용할 수 있는데, 넷츠코티비와 해피코리아의 경우 해당지역 거주하시는 분들이 아니면 아이피가 차단되어 이용하기 어려운데 베이코리언즈는 지역상관 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사용이 편리합니다. 베이코리언즈 주소 = http://baykoreans.net/ 여기이고요, 참고하셔서 다시보기하시거나 한국방송 시청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참고하심 되겠네요. 참고로 영화같은 것들도 많이 올라온다고 하니 심심하실 떄 ^^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 해피코리아 및 동영상 다시보기 온디멘드코리아 주소

캐나다 한인 커뮤니티 해피코리아는 http://www.happykorea.ca/ 여기로 가시면 되고 한국방송 다시보기를 하시고자 하신다면 온디멘드코리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http://www.ondemandkorea.com/ 참고로 해피코리아에서 동영상 보기는 북미지역에만 한정되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성공하는 외국 이민 생활. 유학생활. 어학연수. 지름길은 바로 나 자신의 성실함과 노력입니다.!!!!!!!

(일본)워킹홀리데이 기본적인

1년간 해외여행을 하면서 합법적으로 일을 하여 부족한 경비를 충당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제도 (나이 제한 25세 까지 특별한 경우는 30세      근데 30밑이면 거의 다됨) 해외 여행도 하고 거기다 부족한 돈은 알바를 통해 벌 수 있다니 해외로 가고 싶은 게이들에게 부족함 없는 좋은 제도지 그런데 좋은 제도이긴 하지만 실패할 확률이 큰 것도 문제야 워킹홀리데이를 준비 해 보자 1.사증신청서 2.이력서 3.이유서 4.계획서 5. 조사표 6.기본증명서 7.재학증명서 8.주민등록증 복사본 & 초본 & 등본 중 하나 9. 예금증명서 ( 보통 250 ~ 300 만원 정도 있어야함 ) 10. 회신용 우편엽서 ( 우체국 가서 관제엽서 달라면 준다 ) 11. 일본어 능력 입증 자료 12. 여권 복사 13.출입국 사실증명서 ( 구청가서 해외에 간적이 없더라도 뽑아 달라해야함 ㅅㅂ ) 존나게 복잡해서 하기싫지 ? 그냥 대행업체 찾는게 더 빠르고 정확함 뭐 지실력으로 가야 어쩌고 하는데 이게 직접해봐서 알지만 .. 존나 복잡하고 어렵고 머리 아프거든 대행업체 짱짱맨 ㄱㄱ 현재 일본 상황이 말이 아니야  그래서 신청자가 적어지고  합격률이 높아졌어 원전터진 직후는 거의 전부 합격을 했고 지금은 80% 정도가 합격을 했지 썩어도 준치라고 합격률은 점점 낮아지고 있으니 도전할 게이는 지금 당장 해라 자 그럼 이제 일본가서 생활할 계획을 짜보자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치고 싶지 ? 두가지 조건이 있어 1. 일본어를 잘하는 게이   일본어를 잘하면 일본에 가기도 전에 알바를 구해서 갈수가 있어 첫달부터 알바를 하며 돈을 벌수가 있다는 소리야 존나 꿀이지

호주 한인 커뮤니티 호주코리안즈 - 다시보기는 무제한티비

호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 가장 활성화되고 규모가 큰 곳이 바로 http://koreanz.com.au/ 입니다. 참고하셔서 도움 되세요. 특히 오지에서 워홀나가신 분들 한국방송 다시보기를 여기 통해서 많이 하시는데 참고하시면 도움 될 듯 합니다.

외국 나가서 가장 조심해야 할 부류는 ??? 한국인 안타깝지만 같은 한국인이 사기치고 등쳐먹고 범죄저지를 확률이 백인 흑인 타 아시아인보다 확률상 높음

주의하세요. 한국인만 조심하면 중간은 갑니다.

[워홀러 현실] 워킹홀리데이 간다고 영어 늘지 않는다 목표는 무일푼으로 해외생활과 여행 하는것

워킹홀리데이를 가면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울 수 있다는 착각과 허황된 망상에 빠져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절대 네버 불가능함. 현실을 직시하고, 영어를 배우고 말을 할 수 있을 것이란 착각은 버리고, 가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있는 비자로 여행도 다니고 호주 캐나다 영국 뉴질랜드 아일랜드 등의 영어권 국가에서 생활을 해본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다녀오는게 좋음. 영어를 한다는 거창한 꿈은 애초에 포기하는게 보다 재미있는 워홀러 생활을 할 수 있는 지름길임. 호주 워킹홀리데이 체류연장비자 심사가 강화됐다. 한국인의 잇단 불법 사례 적발로 인한 특단의 조치로 해석된다. 시드니 주재 한국총영사관은 "한국인 워홀러(워킹홀리데이 참가자)들의 불법 사례가 잦아 호주 당국이 최근 심사를 강화했고 선의의 피해자까지 발생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은 1년간 체류 기회를 주고 있으며 '세컨드 비자'를 취득하면 체류 기간을 1년 더 연장해준다.  하지만 세컨드 비자를 받으려면 호주 정부가 지정한 특정지역 특정업종에서 약 3개월(88일) 동안 일해야 한다. 다만 워홀러가 이 조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지방 혹은 농촌의 육체적으로 고된 업종에서 일해야 한다. 이 때문에 많은 워홀러들이 이를 피하기 위해 거짓 정보를 써 넣거나 중개인에게 돈을 주고 허위 서류를 얻어 제출하는 등 불법도 서슴지 않고 있다.  2012년 이민부 자료에 따르면 3년간 전체 세컨드 비자 취소 사례 가운데 한국인이 38%로 가장 많았다.  이 때문에 호주 당국은 구체적인 입증자료를 추가로 제출하라는 등 세컨드 비자 심사를 강화했고, 선의의 피해자들도 나오고 있다. 한 워홀러는 농촌 업체에서 3개월가량 일을 하고 세컨드 비자 발급 요건을 충족시켰지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귀국해야만 했다. 당국이 구체적인 추가 증빙자료를  여러 차례 요구하는 바람에 결국 비자발급을 거부 당한 것. 이에 총영사관은 워홀러의 추가 피해를 막

누구나 고민하는 호주 워홀 계획과 질문 중 하나

저의 계획은 필리핀3개월 어학연수 - 호주워홀 6~8개월(리조트 생각중) - 돈모으고 대충 입귀트이면 영국 6개월 어학연수(아니면호주에서)   이렇게 생각중인데..   호주워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돈모으거나 영어활용에대해서...   저의목표는 호주워홀기간에 돈을모으고 회화꾸준히 하는거   그래서 입귀트이면 구체적으로 공부하는기간을 6개월정도 따로 잡고 할려구요....   최종목표는 아이엘츠 7.0수준/캠브리지 CAE패스 정도...       그런데 워홀에대해서 의견이 너무 갈리셔서.. 어떤분들은 인생낭비라고 한국있어라 하고 어떤분들은 가셔서 돈도모으고 영어도 늘려서 왔다하고...   어느쪽이 특이한 케이스고 어느쪽이 일반적인 케이스인줄 모르겠네요...     저의 계획이 조금 허무맹랑한지, 아니면 괜찮은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혹시 추천하는 직업군 있으신지... 리조트가 숙식도 저렴하고 같이일하는 코워커들도 외국인이많고 쉬는날엔 리조트즐길수 있다고해서.. 수입도 괜찮고...) 현실적인 다소날카롭고 냉소적이지만... 매우 사실적인 답변들 참고하세요. 답변 REPLY : "어학용으로 워킹홀리데이를 가는 것은 시대에 늦은 발상이다.  한국은 이미 그런 단계를 벗어났다. 자신이 진정 다른 사람보다 전문적인, 혹은 앞서가는 사람이 되고자 한다면 프로젝트를 리드하거나, 공동연구에 참여하는것이 옳다.  단지 워킹홀리데이에서 돈을 버는 것을 목표로 한다면, 말리지는 않는다. 다만 그것이 자신에게 합당한 페이인지, 또 선진국의 고급 인력으로써 대우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고민해보아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한국의 학업 성취수준이나 연구 레벨을 보았을 때 우리는 이미 충분히 세계 시장을 리드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삶의 계획을 세움에 있어서, 다른 사람들의 길을 따라가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들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삶을 살

호주옆 뉴질랜드 워홀러 사전 정보 - 날씨와 기후는 어떠한가?

뉴 질랜드 날씨와 기후 (New Zealand Climate and Weather) 뉴질랜드 날씨와 기후는 뉴질랜드에 잠시 방문하든 이민 생활을 하든 매우 중요하다. 뉴질랜드는 온대성 기후며비교적 많은 강수량과 전국에 걸쳐 매우 풍부한 일조량을 보인다. 뉴질랜드의 기후는 지리적 영향을 많이 받으며 크게 2가지, 즉 산악지형과 해양으로부터 주로 영향을 받는다. 뉴질랜드 기상 예보 =  http://metservice.com/national/?alias=tauranga ,   New Zealand weather map  을 클릭하시면 현재 기후,온도와 함께 주요 도시의 4일간 장기 예보도 확인할 수 있다.   *뉴질랜드의 계절(New Zealand Seasons) 뉴질랜드 기온은 대륙 국가와 달리 계절별 큰 기온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뉴질랜드 날씨는 예상하기 힘들 정도로 급변하는 경향이 많다. 예를 들어, 서리가 내렸다가 갑자기 열대성 사이클론이 불어닥치기도 한다. 이런 변덕스런 날씨와 기온 차이 때문에 만약 야외활동이나 하이킹을 나설 때 이런 날씨 변화에 대비해야 된다.        봄  - 9월, 10월, 11월       여름 - 12월, 1월, 2월       가을 - 3월, 4월, 5월       겨울 - 6월. 7월, 8월  * 뉴질랜드 기온 (New Zealand Temperatures) 뉴질랜드는 1년내내 대체로 온대성 기후지만, 여름철에  북섬 북단지역은 아열대성 기후를 보이기도 하고, 남섬 중앙 산악지역에서는 겨울철에 영하 10도까지 내려가는 날도 있다. 하지만 뉴질랜드는 섬나라로 대부분이 해안과 가까이 있기 때문에 온화한 해양성 기후, 적당한 강우량, 그리고 풍부한 태양 빛을 즐기고 있다.    뉴질랜드는 남반구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평균 기온은 남섬, 남쪽 도시로 내려갈 수록 낮아진다. 뉴질랜드 북단은 아열대성 기후지만 남섬은 온대성 기후다.  가장 따뜻한 달은 12월, 1월,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