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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동안 귀를 파지 않았다는 남자의 귀지 수준

평생 귀머거리로 살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다. 보청기 하러 갔다가 귀지가 귀를 막은것을 보고 이비인후과 가서 귀 클리닝 받고 새 삶을 살고 있다고 함.